자유게시판


본문

작년 1월1일까지 의류 매장 영업후 접은뒤 한해 처음으로 회사생활을 해봄.

 

물류센터 관리자라서 크게 힘든일은 없었고, 업무 지시 하고.

 

일이 밀리면 그때 몸좀 쓰고. 주말, 빨간날 다 쉬고 꿀빨었는데.

 

오랫동안 했던 옷 장사가 너무 그립더라구요.

 

그동안 대리점을 오랫동안 운영했다가 11년만에 백화점으로 다시 입성을 했는데.

 

환경이 바뀌고 나이도 먹어서 그런지 어지럽네요..

 

근데 확실한건 돈벌이는 장사를 해야하는거 같네요.


MY POINT

포인트로 게임을 즐기세요

0P

0P

공지사항
새댓글
Statistical Chart
  • 현재 접속자 155 명
  • 오늘 방문자 840 명
  • 어제 방문자 807 명
  • 최대 방문자 2,182 명
  • 전체 방문자 171,889 명
  • 전체 회원수 23 명
  • 전체 게시물 54,806 개
  • 전체 댓글수 11 개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