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떠들석한 스티븐유 사건요약

1. 당시 탑스타에 잘생기고 바른청년 이미지로 편법없고 누구나 가는 군대 당연히 가야된다는 말을 하며 언플을 조장했다.

2. 탑댄스가수인데 허리디스크 판정으로 보충역 결정.

3. 2001년 일반시민에게는 안되는 탑스타라는 이유로 3개월 연기하며 귀국보증제도를 이용하여 출국했다.

4. 2002년 1월 LA법원에서 미국 시민권을 얻고 LA 총영사관으로 가서 대한민국 국적 포기신청을 했다.

5. 스티븐유 때문에 군대를 가도 영주권을 유지할수있는 영주권자 입영희망원제도가 생겼다.

6. 스티븐유는 38세가 되고 입대 나이제한이 걸리고서야 한국에 다시 입국하고 싶다고 지랄을 떨어 국민의 뒤통수를 다시한번 시원하게 후렸다.

요약 : 대한민국 초특급 탑스타였음. 대한민국 바른청년이미지로 각종방송 다씹어먹음. 군대갈 나이되서 신검4급 보충역받음. 매일 인터뷰,집까지 찾아오는 기자들에게 무조건 군대간다고 이빨깜. 해외공연 간다고(원래안됨) 국방부에 입영연기신청함. 한국국적버림. 입국함. 추방당함. 소송해서 승소함. 하지만 대한민국은 삼권분립임. 법원은 존중하나 입국허가는 행정처에서 내주는것임. 거절함

스티븐유빡쳐서 감성팔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