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관련자료

본문

어제도 와이프랑 빡전쟁을 치뤘다.

 

내 잘못은 없는데 매번 이해해줘야하고 , 매번 양해보해줘야하고.

 

매번 억울해야하고 , 매번 참아줘야하고 , 매번 달래줘야하고

 

정말 더럽고 치사하고 아니꼽고 짜증만나는 결혼인생.

댓글 16
profile_image
저는 가게정리하면서 이혼했음~ 타지와서 개고생해보니 내가잘못한게 보이더라구영~ 가정을지키세요~할말은하세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누구나 다 아는얘기 한번 하겠습니다

유독한국여자들이 더 심하죠

요새 국제결혼 얘기 많이 들려옵니다

한남+외국녀는 이혼률이 상당히 낮은데

한녀+외국남은 이혼률이 상당히 높습니다(실제통계)

특히나 호주쪽은 이혼률이 99%라고 하네요, 이게 어릴적 586세대 가부장이 심해서 억눌려왔던

어머니세대가 더이상 딸들한테는 그렇게 살지 말라는 무의식속의 교육에서 비롯된거라고 합니다(카더라)

우스개소리로 가정이 화목하려면 무조건 져줘라 라는말이있죠?

퐁퐁과 완벽한 가장의 사이에서 현명하게 져주면서 가정을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이혼이 쉬운것도 아니고;; 화이팅 하십쇼 형님

요약 :

형님이 잘못한건 없습니다. 여자들은 배만고파도 예민합니다 원래 그런거니  침울해 하지마시고, 화이팅 하십쇼.

MY POINT

포인트로 게임을 즐기세요

0P

0P

공지사항
새댓글
Statistical Chart
  • 현재 접속자 160 명
  • 오늘 방문자 816 명
  • 어제 방문자 807 명
  • 최대 방문자 2,182 명
  • 전체 방문자 171,865 명
  • 전체 회원수 23 명
  • 전체 게시물 54,806 개
  • 전체 댓글수 11 개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