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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불 끄고

 

랄부긁으며

 

뎅만 쳐팔던 내가,

 

잠시 니니지는 내려놓고

 

현복하려고

 

사회에 나왔지만

 

힘들다.

 

시골내려와 공기좋고 

 

땡볕에..

 

농사일 거들면서 

 

잘지내고 있음.

 

요즘 뭐하고 지내냐고 

 

물어보는 몇 분을 위해

 

끄직여봄...

 

그냥그렇다고,,

 

 

( 메이플 찍먹 中 )

 

정확히 말하면

 

반 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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