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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혈 내부도.jpg

 

                            제가 생각하고잇는 세부정보가
                  이게맞나요...?


                    답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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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해드림.
원래 소수로 놀던 2개의 팀이 있었음.  그팀이 감 + 라도
서로의 뜻이 맞아서 같은혈 마크를 달고 한파티로 놀면서 서버 투어를 다녔음.

그후에 처음 정착한 서버가 마나서버  투데이 유저분들은 알고 있으실거임 
다들 같이 영차 영차 해서 재미도 보고 꿀도 빨았던 기억들

아연군주와 저는 서버 열리기전 회의를 진행합니다.  소수로 갈지  이번에 혈을 팔지
나름 저희도 어떻게든 한명이라도 꿀을 빨라고 머리를 맞대고 테크트리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 여러 혈들과 쟁도 해보면서 우리도 투데이유저들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7드슬용사들이 만들어짐.

88악세 나오기전 이수혁같은 현질러들이 나오기전까지는 충분히 비벼볼만 하다고 우리는 판단
지금까지 행복한 리니지를 하고 있는 사실

월화수목금토일을 혈을 파서 계속하게 되면  게임이 아니라 이게 일이 됩니다.
그러기에 1주일세 한 2~3번 정도 모이면서 한번 할때는 자정전까지 강력한 단합 재밌는 디코로 놀수 있는
그런 혈맹을 지향하기에 투데이 닉네임만  스스로 말해줄수 있으면 누구든 환영하는 혈이죠

감라도혈 ( 피카츄혈이 )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서로 서로 양보하고 때로는 서로한테 기댈수 있는
그런 인연으로 재밌게 놀아봅시다. 

그러나 지휘하는 분들의 고충을 이해 못하고 "스스로 기회주의자" 같이 행동하는 분들은 진심으로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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