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의 특징은 한 사람이 멍석말이를 당하면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는 하지 않고 다 함께 달려들어 무조건 몰매를 때리고 본다는 것이다. 내가 만약 그런 성명서를 발표하면 시위가 진정되기는 커녕 오히려 더 자극을 받아 역효과를 낼 것이다. 조선인들은 머리가 비었는데도 잘난 척하고 싶어서 몸이 달아오른다. 조선인들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고집부리고 변명하기에 급급하다. 그래야만이 자신의 체면, 자존심이 선다고 착각하기까지 한다. 조선인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듣자니 조선 사람들이 민주 정부 출범에 관해 거론한다는데 내겐 마치 6세 어린이가 자동차 운전이나 비행기 조종을 거론한다는 말처럼 들린다. 나와 다른 것을 인정 못하는 자들이 민주주의 국가를 경영하겠다고? 지역감정 하나로만 봐도 조선은 독립할 자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