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홍어화 요
쿠로사키 포로리가 되어 흑화해버린 나..
투데이에서 욕도 한마디안하고 착하던 나였는데
투데이오면 아재여가 인사해주고 서로 말도 좋게했었는데
그렇게 믿었던 아재여한테 홍간질당하고 사신이 되고..
희망이한테 또 털려서 시해를 각성하고..
마지막 키좃에게도 이유없이 털리고 욕먹고 만해 각성..
눈에 뵈는거없다 씨발새끼들아 건드릴려면 건드려봐라
아직 호로화 한발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