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기운이 느껴진다.. 새 시대의 기운이...

요즘 프리서버판 진짜 무슨 콘돔마냥 하루 놀고 버리고 하루 놀고 버리고

지겨워 죽겠다 이 ㅆ1발 ㅅ ㅐ 끼들아 ㅇㅈ?

갬블상자 + 보코 시스템때문에 안그래도 짧은 3.1놀자 서버 수명들

서버 과포화로 몇 곱절은 더 단축돼서 하루 찍 하루 찍 반복

이젠 프리서버도 자정작용이 일어날 때가 됐다..

대 반하자 시대의 포문을 열어줄 걸출한 시대의 영웅을 기다립니다..

놀자의 시대가 가고 다시금 반하자의 시대가 올 것 같은 거대한 기운이.. 느껴진다..

왜냐면.. 이 취생이가 놀자에 진짜로 질려버렸기 때문이다...

아테나 , 칸쵸 2개 로테이션 부탁드립니다 ㅆ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