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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리니지프리섭 사냥터 들마다의 테마요소가 존재했다 

자신의기분 에따라 이곳 저곳을 탐방하고 테크를 공유하면서 말이다. 

몽환의섬에가거나 정령의무덤에 오단을 캐거나 화둥 오렌등 통제를 받지 않기위해 자유로운사냥 이 이점이였다.

 

또한 친구들이나 혈원들과 함께 오만의탑 , 라스타바드를 공략하거나 잊혀진 섬에서 좋은 아이템을 먹을 것같은 꿈을가지면서 게임을 하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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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프리섭은 .아 누가 먼저 뎅을 올리는 시스템 또는  변신 확률에따라 무기상자를 득템하는 시스템으로 바꼈다

그러다보니 돈을 바로 바로 쓰면 빈부익 격차에따라 컨트롤도 필요없는 자본주의 게임 이되버려 12시 찍 을 만들어 냈다고 본다

 

 그게 시대의반영이라 볼수도있다 이제 다들 나이를 먹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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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오래가는서버 를하고싶다-이게 뎅을오래판매하고싶다 가 정답이지만 

 

예전 리니지매력은 낭만 그자체이다 사냥터를 통제하기위해 열렙을 하고 또다른 렙업을위해 장비를 맞추면서 하기위해서이다 

 

오래가는섭은 유저가 만든다고 생각한다 

 

12시찍이 이제 지루하다면 한번씩 변화를 줄때라 생각한다 

 

반하자 가 답이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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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자 그립다..
잊섬가서 고줌먹고 무양캐고..
새벽에 40층대에서 용심캐면서 형들이랑 수다떨거나 영화 한편 틀어놓고 사냥하는 맛이 있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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