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기란마을 9시 방향에 뒤로 줄을 가입대기자가 20명씩 서 있었어 다들 투데이 유저들이랑 누군 받고 누군 안받고 할수 없는 상황이였지 그래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준 친구들이 고맙지 촐기도 늦게라도 와서 무조건 가입할려했고 모두 고맙지 2024.03.10 16:17 그때는 기란마을 9시 방향에 뒤로 줄을 가입대기자가 20명씩 서 있었어 다들 투데이 유저들이랑 누군 받고 누군 안받고 할수 없는 상황이였지 그래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준 친구들이 고맙지 촐기도 늦게라도 와서 무조건 가입할려했고 모두 고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