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과 마무리

새벽 5시 

다른서버 후기를 적다가 낚시로 무기상자좀  걸렸나 보는 "나"

본인 계정 2개 + 똥쌈이 계정1개  총 3개로 2억3천을 모아서 뎅시세가 지금도 나름 좋은거 같아서 팔려다가 

똥쌈이의 상자깡 러쉬 장면을 디코 라이브로 구경하고 비슷한 방법으로 상자깡 도전 

딱 딱  버프 하고 랭변하고 텔 타고 하나 하나씩 깐다.

3차무기 나오면 바로 매입 때리고 다시 상자를 구매해서 다시 텔을 탄다.

딱딱딱..... 2억3천이 다 사라지고.....  현캐가...1천만만 빌려달라고 해서 보조로 다시 상자 3개를 깐다.

태풍이 나왔다...3천에매입때리고 상자 ㄱㄱ 디스가 나왔다...5천에 쿨하게 매입 때리고 따닥 

드슬 격노????

유진 캐릭이 7콩에 산다고 하길래.... 7콩??? 7콩 ???

에잇 러쉬 가자 ㄱㄱ  

+1이 된다....씨부레 2가 떠주지..... 똥쌈님을 외치면서 다시 러쉬를 감행 

.

.

.

.

.

.

.

.

.

.

.

.

.

.

.

.

.

.

.

.

.

.

.

.

똭....?  내가 좋아하는 장소 무조건 뜬다는 생각에 가자 러쉬.....

에게.....2가 뜬다.... 

축데이로 +1 +1  .... 더이상 뜨지 않을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온다.

유진이에게 14에 정리   11명에게 1만원씩 뽀찌 ㄱㄱ  필자 +3콩 이득 쩌럿서 

ps: 유진이 +2격노 증발 ㅜ.ㅜ